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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을 위한 특별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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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403 7 0 33 2021-10-27
고난 주간에 우리 영혼이 새로워지기를 바라며 고난 주간은 우리의 바쁜 생활을 잠시 멈추고 다시 우리의 믿음을 돌이켜 보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함과 동시에 나의 안락함과 게으름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믿음이 믿음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삶의 행동과 헌신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 속에 잘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God‘s peace be with you.

메타버스와 기독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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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679 26 0 96 2021-08-21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기독교는 무엇을 준비해야 될까? 언젠가부터 가상현실이라는 말이 우리 입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가상 현실, 증강 현실, 그리고 합성 현실 등등 이제까지 인간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현실을 넘어선 초현실, 곧 메타버스의 시대를 현 인류는 생각하고 꿈꾸기 시작했다. 메타버스의 세계는 이미 예견된 미래인지도 모른다. 기술은 언제나 자가발전을 계속하여 우리가 기존에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화를 창조해내었으니 말이다. 레이 커즈와일이 특이점을 이야기했을 때, 그것은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의 총합을 이야기하는 것이었을 터인데, 그 중 하나로 볼 수 있는 메타버스가 이제 우리 인류의 현..

그래도 믿을건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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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47 21 0 6 2021-08-09
나는 왜 기독교를 믿게 되었을까? 부모님의 영향 때문이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태어났을 때부터 우리 집은 기독교 가정이었으니까. 물론 어릴 때부터 교회에 나가는 것이 사실 그리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 시간 만큼 나의 자유를 제한당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제 와 생각해보면 기독교의 예배는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었고, 지루함을 이기는 능력(?)을 주었으며, 결과적으로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내 가슴 한켠에 강하게 심겨주었다. 인생이란 어차피 끝없는 고통의 연속이지 않은가? 상실과 고통 속에서 내 마음의 평화와 안식의 근원을 찾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어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인데, 그 믿음 중에서도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이 그래도 기독교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마음이 촉촉해지는 10분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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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32 10 0 20 2021-07-29
마음이 촉촉해지는 새벽이 되기를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어느새 하나씩 상처와 아픔의 흔적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느샌가 나의 인상은 굳어있기 일쑤이고, 또 짜증을 내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될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영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말은 하지만, 그 말대로 살기는커녕 세상 사람들만도 못한 삶은 아니었는지 돌이켜 보게 됩니다. 그러나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다시금 우리의 그런 상처 입고 짜증 가득한 마음을 주님의 은혜로 촉촉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의 가슴판에 새기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God’s peace be with you.

생명으로 가득한 10분 새벽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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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88 10 0 10 2021-07-28
생명 가득한 새벽을 바라며. 새벽에 일어나 말씀을 전할 때, 우리는 모두 생명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만났던 그 감격과 기쁨이 오늘 이 새벽에 가득하기를 바라는 것이죠. 사실 매일 새벽에 선포되는 설교가 때로는 너무 비슷한 말을 하는 것 같은 때도 있고,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오를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에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언제나 주고 싶은 말씀, 나누고 싶은 말씀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것은 그 어떤 사역자나 바라는 마음일 것입니다. 그 생명 가득한 새벽이 되기를 기대하며 작은 새벽 설교집을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God’s peace be with you.

마음을 강하게 하는 새벽 10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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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6 10 0 19 2021-07-26
새벽에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견고하게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곧 새로운 아침마다 가야할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정해주고, 또 그 가운데 우리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을 지도해주는 것이죠.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듣는대로 되고 보는대로 된다’구요. 우리 마음속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그쪽 방향으로 가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새벽마다 우리 삶의 방향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날마다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들의 심령에 항상 좋은 열매들이 많이 맺혀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새벽에 듣는 10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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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01 10 0 15 2021-07-24
새벽에 들려주고 싶은 10분의 말씀 새벽에 매일 설교한다는 것은 사실 설교자로서는 큰 부담입니다. 항상 듣는 말씀을 새롭게 해석해 내야 한다는 것이 일단 첫 번째 부담이 되고, 그것이 복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부담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하면서 날마다 말씀을 증거한다는 것이 오늘날 말씀 선포자들 앞에 놓인 과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들은 말씀을 우리 다음 세대에 전달해 주어야 할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오늘도 복음을 잘 전단해줄 수 있을 말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잘 사용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God’s peace be with you.

새벽에 도움이 되는 10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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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66 10 0 12 2021-07-22
새벽에 설교한다는 것, 그것도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것은 익숙한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숙명은 같은 복음을 늘 새롭게 이야기해야 하는 어려움 아니던가. 같은 내용을 매번 낯설게 하기가 그만큼 어려운 일이리라. 그러나 동일하게 새벽에 설교한다는 행위는 복음 전하는 자의 마음을 먼저 새롭게 가다듬게 하고 사명을 재확신시키며, 새로운 마음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매일의 필수 루틴이기에. 우리 모두는 새벽에 말씀을 전하고 들어야 한다. 그러나 때로는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잘 사용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Peace be with you.

누구나 활용가능한 5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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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74 11 0 24 2021-07-09
시작하는 말, 복음은 누구에게나 빠르게 유통시킬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한 번쯤 설교가 준비되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평신도들도 말씀을 증거해야 될 때 난감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누가 만들어 놓은 설교가 없을까? 그것도 짧은 걸로’라는 생각이 간절할 때가 있다.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5분 동안 전할 수 있는 길이의 짧은 설교. 많이 줄인 설교이기 때문에, 요약된 설교라고 봐도 무방하다. 누군가에게 이 책 내용이 그런 상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복음은 유통되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우리는 복음을 배워왔고, 또 다음 세대에 그 복음의 핵심 내용을 전달해주어야 된다. 다시말해 내용상..

어떻게 부자가 되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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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375 21 0 77 2021-07-20
부자는 어떻게 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왔다. 30대 이후로 그런 고민을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많은 일들을 시도했고, 또 앞으로도 시도할테지만, 내가 실수했던 일들 만큼은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의 여정을 기록했다. 누군가에게 부자가 되는 길에 약간의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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