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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활용가능한 5분 설교

갑자기 설교해야 할 때 필요한 책

시작하는 말, 복음은 누구에게나 빠르게 유통시킬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한 번쯤 설교가 준비되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평신도들도 말씀을 증거해야 될 때 난감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누가 만들어 놓은 설교가 없을까? 그것도 짧은 걸로’라는 생각이 간절할 때가 있다.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5분 동안 전할 수 있는 길이의 짧은 설교. 많이 줄인 설교이기 때문에, 요약된 설교라고 봐도 무방하다. 누군가에게 이 책 내용이 그런 상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복음은 유통되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우리는 복음을 배워왔고, 또 다음 세대에 그 복음의 핵심 내용을 전달해주어야 된다. 다시말해 내용상으로는 큰 차이가 앞으로도 없을 것이..
시작하는 말,
복음은 누구에게나 빠르게 유통시킬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 한 번쯤 설교가 준비되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평신도들도 말씀을 증거해야 될 때 난감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누가 만들어 놓은 설교가 없을까? 그것도 짧은 걸로’라는 생각이 간절할 때가 있다. 그래서 만들어보았다. 5분 동안 전할 수 있는 길이의 짧은 설교. 많이 줄인 설교이기 때문에, 요약된 설교라고 봐도 무방하다. 누군가에게 이 책 내용이 그런 상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복음은 유통되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우리는 복음을 배워왔고, 또 다음 세대에 그 복음의 핵심 내용을 전달해주어야 된다. 다시말해 내용상으로는 큰 차이가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물론 상황과 환경은 바뀌기에 성경이 어떻게 오는 시대를 해석할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로 언제나 남겠지만, 그래도 교리적인 부분이 바뀔 가능성은 앞으로도 낮을 것이기에, 우리는 주로 앞선 세대로 부터 받았던 교훈을 흘려준다. 이 설교의 내용도 주로 선배들로부터 받은 것들이다. 그리고 흘려 보내주는 것도 나의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책을 만들어 보았다. 부디 잘 사용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로 발은 묶여 있는 상황이지만, 무엇인가 도움되는 일들, 도움되는 말들을
하고 싶습니다. 기독교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디지털세상 가운데서 기독교는 세상에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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